제주가치 박찬식 “범진보 도지사 후보 단일화”
입력 2022.02.08 (10:02)
수정 2022.02.08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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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식 시민정치연대 제주가치 도지사 예비후보는 어제(7일) 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도내 진보정당과 시민사회가 범진보 도지사 후보 단일화에 적극 동참해달라고 호소했습니다.
박찬식 예비후보는 2018년 지방선거 당시 광역 비례대표 진보정당 득표율 합계가 20%를 넘고, 시민사회 주도로 난개발과 제2공항 건설 시도를 막아낸 점 등을 볼 때 진보정치에 대한 가능성은 충분하다며 제주의 미래를 책임질 대안세력으로 진보세력이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박찬식 예비후보는 2018년 지방선거 당시 광역 비례대표 진보정당 득표율 합계가 20%를 넘고, 시민사회 주도로 난개발과 제2공항 건설 시도를 막아낸 점 등을 볼 때 진보정치에 대한 가능성은 충분하다며 제주의 미래를 책임질 대안세력으로 진보세력이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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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가치 박찬식 “범진보 도지사 후보 단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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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2-08 10:02:40
- 수정2022-02-08 10:30:26
박찬식 시민정치연대 제주가치 도지사 예비후보는 어제(7일) 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도내 진보정당과 시민사회가 범진보 도지사 후보 단일화에 적극 동참해달라고 호소했습니다.
박찬식 예비후보는 2018년 지방선거 당시 광역 비례대표 진보정당 득표율 합계가 20%를 넘고, 시민사회 주도로 난개발과 제2공항 건설 시도를 막아낸 점 등을 볼 때 진보정치에 대한 가능성은 충분하다며 제주의 미래를 책임질 대안세력으로 진보세력이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박찬식 예비후보는 2018년 지방선거 당시 광역 비례대표 진보정당 득표율 합계가 20%를 넘고, 시민사회 주도로 난개발과 제2공항 건설 시도를 막아낸 점 등을 볼 때 진보정치에 대한 가능성은 충분하다며 제주의 미래를 책임질 대안세력으로 진보세력이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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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승민 기자 smcha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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