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거제시 ‘반값 아파트’ 시행사 본격 수사
입력 2022.02.08 (10:04)
수정 2022.02.08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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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거제시 반값 아파트 개발이익금 정산 의혹과 관련해 사업 시행사를 압수수색하는 등 본격적인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거제경찰서는 지난달 4일 거제시 반값 아파트 사업 시행사의 부산 동구 본사 등을 압수수색했으며, 당시 확보한 정산 서류를 바탕으로 개발이익금 문서 위조 여부 등 범죄 혐의점을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거제경찰서는 지난달 4일 거제시 반값 아파트 사업 시행사의 부산 동구 본사 등을 압수수색했으며, 당시 확보한 정산 서류를 바탕으로 개발이익금 문서 위조 여부 등 범죄 혐의점을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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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 거제시 ‘반값 아파트’ 시행사 본격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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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2-08 10:04:28
- 수정2022-02-08 11:06:42
경찰이 거제시 반값 아파트 개발이익금 정산 의혹과 관련해 사업 시행사를 압수수색하는 등 본격적인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거제경찰서는 지난달 4일 거제시 반값 아파트 사업 시행사의 부산 동구 본사 등을 압수수색했으며, 당시 확보한 정산 서류를 바탕으로 개발이익금 문서 위조 여부 등 범죄 혐의점을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거제경찰서는 지난달 4일 거제시 반값 아파트 사업 시행사의 부산 동구 본사 등을 압수수색했으며, 당시 확보한 정산 서류를 바탕으로 개발이익금 문서 위조 여부 등 범죄 혐의점을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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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완 기자 bigbow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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