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 관광 특화도시 육성 행정력 집중
입력 2022.02.08 (10:10)
수정 2022.02.08 (10:2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동해시가 관광 특화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합니다.
동해시는 내년까지 19억 원을 투입해 묵호 논골담길에 꽃 조형물 나무를 심어 꽃동산을 조성하고, 기존 벽화에 증강현실 AR을 접목하는 등 새롭게 단장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내년까지 20억여 원을 투입해 추암 촛대바위 일대를 야간 경관 명소로 정비하고, 망상해변 서핑 비치는 오는 4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할 계획입니다.
동해시는 내년까지 19억 원을 투입해 묵호 논골담길에 꽃 조형물 나무를 심어 꽃동산을 조성하고, 기존 벽화에 증강현실 AR을 접목하는 등 새롭게 단장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내년까지 20억여 원을 투입해 추암 촛대바위 일대를 야간 경관 명소로 정비하고, 망상해변 서핑 비치는 오는 4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할 계획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동해시, 관광 특화도시 육성 행정력 집중
-
- 입력 2022-02-08 10:10:26
- 수정2022-02-08 10:23:06
동해시가 관광 특화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합니다.
동해시는 내년까지 19억 원을 투입해 묵호 논골담길에 꽃 조형물 나무를 심어 꽃동산을 조성하고, 기존 벽화에 증강현실 AR을 접목하는 등 새롭게 단장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내년까지 20억여 원을 투입해 추암 촛대바위 일대를 야간 경관 명소로 정비하고, 망상해변 서핑 비치는 오는 4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할 계획입니다.
동해시는 내년까지 19억 원을 투입해 묵호 논골담길에 꽃 조형물 나무를 심어 꽃동산을 조성하고, 기존 벽화에 증강현실 AR을 접목하는 등 새롭게 단장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내년까지 20억여 원을 투입해 추암 촛대바위 일대를 야간 경관 명소로 정비하고, 망상해변 서핑 비치는 오는 4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할 계획입니다.
-
-
조연주 기자 yeonjoo@kbs.co.kr
조연주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