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날씨 꿀팁] 추위 누그러져요…건조한 날씨 계속

입력 2022.02.08 (12:19) 수정 2022.02.08 (12:2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앵커]

오늘은 어제보다 기온이 높아 추위가 누그러지겠습니다.

주 후반엔 기온이 더 오를 것으로 보입니다.

노은지 기상캐스터가 전합니다.

[리포트]

아침까지는 추위가 이어졌지만, 낮이 되면서 추위가 누그러지고 있습니다.

오늘은 어제보다 기온이 높겠는데요.

서울의 낮 최고기온 5도, 광주 8도, 부산 10도로 어제보다 3도에서 5도가량 기온이 높겠고, 평년 이맘 때 기온을 웃돌겠습니다.

대기는 여전히 건조합니다.

동해안과 대구엔 건조 경보가 내려졌고, 서울과 영동, 영남에 이어 충북에도 건조특보가 내려졌습니다.

계속해서 화재 예방에 주의를 기울이셔야겠습니다.

앞으로 기온은 점점 더 오르겠습니다.

내일 서울의 낮기온 6도, 모레는 7도 등 주 후반으로 갈수록 더 포근해지겠습니다.

기상정보였습니다.

노은지 기상캐스터
(그래픽:이주혁)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오후날씨 꿀팁] 추위 누그러져요…건조한 날씨 계속
    • 입력 2022-02-08 12:19:02
    • 수정2022-02-08 12:25:38
    뉴스 12
[앵커]

오늘은 어제보다 기온이 높아 추위가 누그러지겠습니다.

주 후반엔 기온이 더 오를 것으로 보입니다.

노은지 기상캐스터가 전합니다.

[리포트]

아침까지는 추위가 이어졌지만, 낮이 되면서 추위가 누그러지고 있습니다.

오늘은 어제보다 기온이 높겠는데요.

서울의 낮 최고기온 5도, 광주 8도, 부산 10도로 어제보다 3도에서 5도가량 기온이 높겠고, 평년 이맘 때 기온을 웃돌겠습니다.

대기는 여전히 건조합니다.

동해안과 대구엔 건조 경보가 내려졌고, 서울과 영동, 영남에 이어 충북에도 건조특보가 내려졌습니다.

계속해서 화재 예방에 주의를 기울이셔야겠습니다.

앞으로 기온은 점점 더 오르겠습니다.

내일 서울의 낮기온 6도, 모레는 7도 등 주 후반으로 갈수록 더 포근해지겠습니다.

기상정보였습니다.

노은지 기상캐스터
(그래픽:이주혁)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