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1,921명 확진…오미크론 검출률 95.8%
입력 2022.02.08 (19:05)
수정 2022.02.08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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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0시 기준 부산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천921명이며, 오후 2시까지 집계에서는 1천770명이 추가 확진됐습니다.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확산으로 확진자가 연일 급증하는 가운데, 지난주 부산의 오미크론 국내감염 검출률이 95.8%로 나타났습니다.
부산시는 방역 체계 개편에 맞춰 격리제도를 대폭 간소화하고, 고위험군 이외의 재택치료 확진자를 위한 비대면 진료체계와 24시간 대응 가능한 재택관리지원 상담센터 운영 등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확산으로 확진자가 연일 급증하는 가운데, 지난주 부산의 오미크론 국내감염 검출률이 95.8%로 나타났습니다.
부산시는 방역 체계 개편에 맞춰 격리제도를 대폭 간소화하고, 고위험군 이외의 재택치료 확진자를 위한 비대면 진료체계와 24시간 대응 가능한 재택관리지원 상담센터 운영 등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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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1,921명 확진…오미크론 검출률 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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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2-08 19:05:57
- 수정2022-02-08 19:11:05
오늘 0시 기준 부산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천921명이며, 오후 2시까지 집계에서는 1천770명이 추가 확진됐습니다.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확산으로 확진자가 연일 급증하는 가운데, 지난주 부산의 오미크론 국내감염 검출률이 95.8%로 나타났습니다.
부산시는 방역 체계 개편에 맞춰 격리제도를 대폭 간소화하고, 고위험군 이외의 재택치료 확진자를 위한 비대면 진료체계와 24시간 대응 가능한 재택관리지원 상담센터 운영 등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확산으로 확진자가 연일 급증하는 가운데, 지난주 부산의 오미크론 국내감염 검출률이 95.8%로 나타났습니다.
부산시는 방역 체계 개편에 맞춰 격리제도를 대폭 간소화하고, 고위험군 이외의 재택치료 확진자를 위한 비대면 진료체계와 24시간 대응 가능한 재택관리지원 상담센터 운영 등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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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기자 alleyl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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