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첫 올림픽 레이스’ 박성현 스피드스케이팅 1500ｍ 질주

박성현(한국체대)이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1500m에서 자신의 첫 올림픽 레이스를 무사히 마쳤습니다.

박성현은 8일 중국 베이징 스피드스케이팅장에서 열린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1500m에서 1분47초59를 기록했습니다.

3조에서 러시아올림픽위원회(ROC)의 루슬란 자하로프와 함께 경기를 펼친 박성현은 경기 초반 레이스를 주도하며 첫 올림픽 경기를 무사히 끝냈습니다.

박성현의 질주하는 모습.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사진 출처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