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서 오늘 891명 확진…동시간대 ‘최다’
입력 2022.02.08 (21:43)
수정 2022.02.08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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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충북에선 직장과 다중이용시설 등 산발적인 집단 감염이 이어지면서 오후 4시 기준, 891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더 나왔습니다.
지금까지 같은 시간대에 발표된 확진자 중 가장 많은 숫잡니다.
시·군별로는 청주에서 절반이 넘는 471명이 확진됐고, 충주에서도 172명으로 세 자릿수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최근 확진자가 크게 늘면서 충북에서는 3,500여 명이 재택 치료나 자가 격리를 하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지금까지 같은 시간대에 발표된 확진자 중 가장 많은 숫잡니다.
시·군별로는 청주에서 절반이 넘는 471명이 확진됐고, 충주에서도 172명으로 세 자릿수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최근 확진자가 크게 늘면서 충북에서는 3,500여 명이 재택 치료나 자가 격리를 하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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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서 오늘 891명 확진…동시간대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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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2-08 21:43:36
- 수정2022-02-08 22:01:07
![](/data/news/title_image/newsmp4/cheongju/news9/2022/02/08/40_5390201.jpg)
오늘 충북에선 직장과 다중이용시설 등 산발적인 집단 감염이 이어지면서 오후 4시 기준, 891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더 나왔습니다.
지금까지 같은 시간대에 발표된 확진자 중 가장 많은 숫잡니다.
시·군별로는 청주에서 절반이 넘는 471명이 확진됐고, 충주에서도 172명으로 세 자릿수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최근 확진자가 크게 늘면서 충북에서는 3,500여 명이 재택 치료나 자가 격리를 하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지금까지 같은 시간대에 발표된 확진자 중 가장 많은 숫잡니다.
시·군별로는 청주에서 절반이 넘는 471명이 확진됐고, 충주에서도 172명으로 세 자릿수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최근 확진자가 크게 늘면서 충북에서는 3,500여 명이 재택 치료나 자가 격리를 하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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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근섭 기자 sks85@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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