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직원 확진에 광주시의회 임시회 차질
입력 2022.02.08 (21:49)
수정 2022.02.08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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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산에 따라 광주시의회 임시회 운영에도 차질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광주시의회는 의원과 직원들의 잇단 확진과 밀접 접촉으로 오늘 임시회 환경복지위원회 회의를 화상으로 진행한 데 이어 내일 예정된 기관 방문도 취소할 예정입니다.
광주시의회는 오는 11일 본회의도 화상으로 여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광주시의회는 의원과 직원들의 잇단 확진과 밀접 접촉으로 오늘 임시회 환경복지위원회 회의를 화상으로 진행한 데 이어 내일 예정된 기관 방문도 취소할 예정입니다.
광주시의회는 오는 11일 본회의도 화상으로 여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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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원·직원 확진에 광주시의회 임시회 차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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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2-08 21:49:32
- 수정2022-02-08 21:53:09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광주시의회 임시회 운영에도 차질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광주시의회는 의원과 직원들의 잇단 확진과 밀접 접촉으로 오늘 임시회 환경복지위원회 회의를 화상으로 진행한 데 이어 내일 예정된 기관 방문도 취소할 예정입니다.
광주시의회는 오는 11일 본회의도 화상으로 여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광주시의회는 의원과 직원들의 잇단 확진과 밀접 접촉으로 오늘 임시회 환경복지위원회 회의를 화상으로 진행한 데 이어 내일 예정된 기관 방문도 취소할 예정입니다.
광주시의회는 오는 11일 본회의도 화상으로 여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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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각 기자 dril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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