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다가스카르에 또 열대폭풍…21명 사망
입력 2022.02.09 (07:30)
수정 2022.02.09 (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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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마다가스카르를 덮친 열대 폭풍 '바치라이'로 인한 사망자가 지금까지 21명, 수재민은 7만 명이라고 AFP와 로이터통신 등이 보도했습니다.
주로 피해를 본 곳은 극심한 가뭄에 시달리던 남부 지방이고, 마다가스카르 인구 2,800만 명의 절반 이상이 어린이라 어려움이 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마다가스카르는 2주 전 열대 폭풍 '아나'로 인해 55명이 사망하고, 13만여 명의 수재민이 발생해 수습 중이었는데, 또 이 같은 피해를 봤습니다.
지금까지 글로벌 브리핑이었습니다.
주로 피해를 본 곳은 극심한 가뭄에 시달리던 남부 지방이고, 마다가스카르 인구 2,800만 명의 절반 이상이 어린이라 어려움이 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마다가스카르는 2주 전 열대 폭풍 '아나'로 인해 55명이 사망하고, 13만여 명의 수재민이 발생해 수습 중이었는데, 또 이 같은 피해를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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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다가스카르에 또 열대폭풍…21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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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2-09 07:30:12
- 수정2022-02-09 07:39:10
![](/data/news/title_image/newsmp4/newsplaza/2022/02/09/190_5390423.jpg)
아프리카 마다가스카르를 덮친 열대 폭풍 '바치라이'로 인한 사망자가 지금까지 21명, 수재민은 7만 명이라고 AFP와 로이터통신 등이 보도했습니다.
주로 피해를 본 곳은 극심한 가뭄에 시달리던 남부 지방이고, 마다가스카르 인구 2,800만 명의 절반 이상이 어린이라 어려움이 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마다가스카르는 2주 전 열대 폭풍 '아나'로 인해 55명이 사망하고, 13만여 명의 수재민이 발생해 수습 중이었는데, 또 이 같은 피해를 봤습니다.
지금까지 글로벌 브리핑이었습니다.
주로 피해를 본 곳은 극심한 가뭄에 시달리던 남부 지방이고, 마다가스카르 인구 2,800만 명의 절반 이상이 어린이라 어려움이 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마다가스카르는 2주 전 열대 폭풍 '아나'로 인해 55명이 사망하고, 13만여 명의 수재민이 발생해 수습 중이었는데, 또 이 같은 피해를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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