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토석 채취장 83곳 안전사고·재해 점검
입력 2022.02.09 (08:04)
수정 2022.02.09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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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가 다음 달 16일까지 각 시·군과 합동점검반을 꾸려 경남 토석채취장 83곳에 대해 안전사고와 재해 우려 사항을 점검합니다.
지난달 경기도 양주시의 토사 붕괴에 이어 지난 3일 창원에서 폭발사고가 나는 등 최근 토석 채취장 관련 안전사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지난달 경기도 양주시의 토사 붕괴에 이어 지난 3일 창원에서 폭발사고가 나는 등 최근 토석 채취장 관련 안전사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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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토석 채취장 83곳 안전사고·재해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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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2-09 08: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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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가 다음 달 16일까지 각 시·군과 합동점검반을 꾸려 경남 토석채취장 83곳에 대해 안전사고와 재해 우려 사항을 점검합니다.
지난달 경기도 양주시의 토사 붕괴에 이어 지난 3일 창원에서 폭발사고가 나는 등 최근 토석 채취장 관련 안전사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지난달 경기도 양주시의 토사 붕괴에 이어 지난 3일 창원에서 폭발사고가 나는 등 최근 토석 채취장 관련 안전사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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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현수 기자 skyp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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