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추린 뉴스] 광주시농민회 “농민수당 위원회 조례는 기만” 반발 외

입력 2022.02.09 (20:06) 수정 2022.02.09 (20:2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광주 농민수당 조례안 심의가 2년째 보류된 가운데 광주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가 농민수당 문제를 논의할 위원회 설치 조례안을 통과시켰습니다.

이와 관련해 광주시 농민회는 2년째 농민수당 조례안 심의를 미뤄놓은 채, 별도 위원회 설치 조례안을 만든 건 농민들을 우롱하는 면피성 조례라며 강하게 반발했습니다.

"문화전당 '한국형 바우하우스'로 육성"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을 독일 바이마르의 예술 종합학교인 '바우하우스' 모델로 육성하는 방안이 제시됐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은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을 위한 3차 계획 수정안 토론회를 열어 이 같은 방안을 논의하고, 빅데이터를 활용해 지속 가능한 스마트 문화도시 기반도 구축하기로 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간추린 뉴스] 광주시농민회 “농민수당 위원회 조례는 기만” 반발 외
    • 입력 2022-02-09 20:06:51
    • 수정2022-02-09 20:24:43
    뉴스7(광주)
광주 농민수당 조례안 심의가 2년째 보류된 가운데 광주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가 농민수당 문제를 논의할 위원회 설치 조례안을 통과시켰습니다.

이와 관련해 광주시 농민회는 2년째 농민수당 조례안 심의를 미뤄놓은 채, 별도 위원회 설치 조례안을 만든 건 농민들을 우롱하는 면피성 조례라며 강하게 반발했습니다.

"문화전당 '한국형 바우하우스'로 육성"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을 독일 바이마르의 예술 종합학교인 '바우하우스' 모델로 육성하는 방안이 제시됐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은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을 위한 3차 계획 수정안 토론회를 열어 이 같은 방안을 논의하고, 빅데이터를 활용해 지속 가능한 스마트 문화도시 기반도 구축하기로 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광주-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