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찬, 광역의원 선거구 농어촌 대표성 보장·조기 획정 건의
입력 2022.02.09 (21:49)
수정 2022.02.09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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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의회 성경찬 의원은 오늘(9일) 국회 정개특위 간사인 김영배 민주당 최고위원을 만나 광역의원 선거구 획정을 합리적이면서 조속히 마무리해달라고 건의했습니다.
성 의원은 지방선거가 석 달여 밖에 남지 않았지만, 선거구 획정이 늦어져 입후보자와 유권자들이 혼란에 빠져 있고, 선거구 인구 편차 허용 기준에 따라 농어촌 지역의 경우 광역의원 의석이 줄어 지역 대표성이 약화할 우려가 있다며, 대책을 요구했습니다.
성 의원은 지방선거가 석 달여 밖에 남지 않았지만, 선거구 획정이 늦어져 입후보자와 유권자들이 혼란에 빠져 있고, 선거구 인구 편차 허용 기준에 따라 농어촌 지역의 경우 광역의원 의석이 줄어 지역 대표성이 약화할 우려가 있다며, 대책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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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경찬, 광역의원 선거구 농어촌 대표성 보장·조기 획정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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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2-09 21:49:18
- 수정2022-02-09 21:51:57
전라북도의회 성경찬 의원은 오늘(9일) 국회 정개특위 간사인 김영배 민주당 최고위원을 만나 광역의원 선거구 획정을 합리적이면서 조속히 마무리해달라고 건의했습니다.
성 의원은 지방선거가 석 달여 밖에 남지 않았지만, 선거구 획정이 늦어져 입후보자와 유권자들이 혼란에 빠져 있고, 선거구 인구 편차 허용 기준에 따라 농어촌 지역의 경우 광역의원 의석이 줄어 지역 대표성이 약화할 우려가 있다며, 대책을 요구했습니다.
성 의원은 지방선거가 석 달여 밖에 남지 않았지만, 선거구 획정이 늦어져 입후보자와 유권자들이 혼란에 빠져 있고, 선거구 인구 편차 허용 기준에 따라 농어촌 지역의 경우 광역의원 의석이 줄어 지역 대표성이 약화할 우려가 있다며, 대책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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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태성 기자 tsah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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