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어제 1,771명 확진…재택관리지원 상담센터 운영

입력 2022.02.10 (09:47) 수정 2022.02.10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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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9일) 전북지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천7백71명 발생했습니다.

전주가 9백61명, 익산 2백59명, 군산 백57명 등입니다.

오늘(10일)부터 재택치료자들은 집중과 일반으로 나뉘어 관리됩니다.

집중관리군은 60세 이상과 50세 이상 먹는 치료제 처방 대상 등으로 전북지역 17개 의료기관에서 관리하게 됩니다.

일반관리군은 그 밖의 무증상이나 경증 확진자로 동네 병·의원과 군산·남원의료원 등 '재택관리지원 상담센터'를 통해 전화 상담하고 약을 처방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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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 어제 1,771명 확진…재택관리지원 상담센터 운영
    • 입력 2022-02-10 09:47:57
    • 수정2022-02-10 10:59:18
    930뉴스(전주)
어제(9일) 전북지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천7백71명 발생했습니다.

전주가 9백61명, 익산 2백59명, 군산 백57명 등입니다.

오늘(10일)부터 재택치료자들은 집중과 일반으로 나뉘어 관리됩니다.

집중관리군은 60세 이상과 50세 이상 먹는 치료제 처방 대상 등으로 전북지역 17개 의료기관에서 관리하게 됩니다.

일반관리군은 그 밖의 무증상이나 경증 확진자로 동네 병·의원과 군산·남원의료원 등 '재택관리지원 상담센터'를 통해 전화 상담하고 약을 처방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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