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헌혈 감소…보유량 ‘관심’ 단계
입력 2022.02.10 (10:32)
수정 2022.02.10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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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헌혈자가 줄면서 혈액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대한적십자사는 지난해, 대전과 세종, 충남지역 헌혈 건수는 만4천여건으로 2020년보다 13.4%인, 2천2백여건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혈액보유량은 '적정' 단계인 5일분을 유지하지 못하고 3.5일분을 보유하고 있어 '관심' 단계에 머물고 있습니다.
대한적십자사는 지난해, 대전과 세종, 충남지역 헌혈 건수는 만4천여건으로 2020년보다 13.4%인, 2천2백여건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혈액보유량은 '적정' 단계인 5일분을 유지하지 못하고 3.5일분을 보유하고 있어 '관심' 단계에 머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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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로 헌혈 감소…보유량 ‘관심’ 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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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2-10 10:32:57
- 수정2022-02-10 10:39:40
코로나19로 헌혈자가 줄면서 혈액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대한적십자사는 지난해, 대전과 세종, 충남지역 헌혈 건수는 만4천여건으로 2020년보다 13.4%인, 2천2백여건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혈액보유량은 '적정' 단계인 5일분을 유지하지 못하고 3.5일분을 보유하고 있어 '관심' 단계에 머물고 있습니다.
대한적십자사는 지난해, 대전과 세종, 충남지역 헌혈 건수는 만4천여건으로 2020년보다 13.4%인, 2천2백여건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혈액보유량은 '적정' 단계인 5일분을 유지하지 못하고 3.5일분을 보유하고 있어 '관심' 단계에 머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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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중 기자 best-i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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