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전당 ‘한국형 바우하우스’로 육성”
입력 2022.02.10 (10:56)
수정 2022.02.10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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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아시아문화전당을 독일 바이마르의 예술 종합학교인 '바우하우스' 모델로 육성하는 방안이 제시됐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은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을 위한 3차 계획 수정안 토론회를 열어 이 같은 방안을 논의하고, 빅데이터를 활용해 지속 가능한 스마트 문화도시 기반도 구축하기로 했습니다.
3차 수정계획은 2028년까지 적용되며 총 투자 규모는 5조 3천억 원입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은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을 위한 3차 계획 수정안 토론회를 열어 이 같은 방안을 논의하고, 빅데이터를 활용해 지속 가능한 스마트 문화도시 기반도 구축하기로 했습니다.
3차 수정계획은 2028년까지 적용되며 총 투자 규모는 5조 3천억 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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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전당 ‘한국형 바우하우스’로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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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2-10 10:56:03
- 수정2022-02-10 11:01:33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을 독일 바이마르의 예술 종합학교인 '바우하우스' 모델로 육성하는 방안이 제시됐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은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을 위한 3차 계획 수정안 토론회를 열어 이 같은 방안을 논의하고, 빅데이터를 활용해 지속 가능한 스마트 문화도시 기반도 구축하기로 했습니다.
3차 수정계획은 2028년까지 적용되며 총 투자 규모는 5조 3천억 원입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은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을 위한 3차 계획 수정안 토론회를 열어 이 같은 방안을 논의하고, 빅데이터를 활용해 지속 가능한 스마트 문화도시 기반도 구축하기로 했습니다.
3차 수정계획은 2028년까지 적용되며 총 투자 규모는 5조 3천억 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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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진 기자 jo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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