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일반관리군 재택치료자’ 위한 비대면 진료기관 운영

전주시가 코로나19 확진자 가운데 모니터링 사각지대에 놓일 수 있는 일반관리군 재택치료자를 위한 비대면 진료 의료기관을 운영합니다.

24시간 운영하는 비대면 진료 의료기관은 대자인병원으로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는 방문 치료도 가능합니다.

현재 일반관리군 대상 비대면 진료가 가능한 전주 지역 동네 병·의원은 스물 한 곳으로, 전주시보건소 홈페이지를 통해 명단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