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의회 새해 첫 임시회…교섭단체 대표 연설 등
입력 2022.02.10 (19:22)
수정 2022.02.10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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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의회의 새해 첫 임시회가 오늘(10) 시작됐습니다.
첫 날인 오늘(10) 송하진 도지사와 김승환 교육감으로부터 도정과 교육, 학예 행정에 대한 새해 운영 방향을 듣고 교섭단체 대표연설 등이 진행됐습니다.
또 '쌀값 및 재배농가 소득 안정을 위한 쌀 시장격리 발동 방식 개선 촉구 건의안'과 '제2차 고준위 방폐물 관리 기본계획 철회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습니다.
첫 날인 오늘(10) 송하진 도지사와 김승환 교육감으로부터 도정과 교육, 학예 행정에 대한 새해 운영 방향을 듣고 교섭단체 대표연설 등이 진행됐습니다.
또 '쌀값 및 재배농가 소득 안정을 위한 쌀 시장격리 발동 방식 개선 촉구 건의안'과 '제2차 고준위 방폐물 관리 기본계획 철회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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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도의회 새해 첫 임시회…교섭단체 대표 연설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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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2-10 19:22:54
- 수정2022-02-10 20: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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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의회의 새해 첫 임시회가 오늘(10) 시작됐습니다.
첫 날인 오늘(10) 송하진 도지사와 김승환 교육감으로부터 도정과 교육, 학예 행정에 대한 새해 운영 방향을 듣고 교섭단체 대표연설 등이 진행됐습니다.
또 '쌀값 및 재배농가 소득 안정을 위한 쌀 시장격리 발동 방식 개선 촉구 건의안'과 '제2차 고준위 방폐물 관리 기본계획 철회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습니다.
첫 날인 오늘(10) 송하진 도지사와 김승환 교육감으로부터 도정과 교육, 학예 행정에 대한 새해 운영 방향을 듣고 교섭단체 대표연설 등이 진행됐습니다.
또 '쌀값 및 재배농가 소득 안정을 위한 쌀 시장격리 발동 방식 개선 촉구 건의안'과 '제2차 고준위 방폐물 관리 기본계획 철회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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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진 기자 elpis100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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