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재활용센터서 불…현재 진화 중

입력 2022.02.10 (21:52) 수정 2022.02.10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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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5시 15분쯤 충주시 칠금동의 재활용 클린센터에서 불이 났습니다.

소방차 21대와 소방관 120여 명이 투입돼 불길을 잡고 있지만 샌드위치 패널과 스티로폼 등이 타면서 내뿜는 연기로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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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주 재활용센터서 불…현재 진화 중
    • 입력 2022-02-10 21:52:49
    • 수정2022-02-10 21:58:46
    뉴스9(청주)
오늘 오후 5시 15분쯤 충주시 칠금동의 재활용 클린센터에서 불이 났습니다.

소방차 21대와 소방관 120여 명이 투입돼 불길을 잡고 있지만 샌드위치 패널과 스티로폼 등이 타면서 내뿜는 연기로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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