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서 규모 2.2 지진, 한빛원전 “영향 없어”
입력 2022.02.10 (21:53)
수정 2022.02.10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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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0) 오후 5시 20분쯤 영광군 대마면 남산리 부근에서 규모 2.2의 지진이 났습니다.
이로 인해 전남 인근 지역에 차가 흔들리는 정도의 진도 3의 흔들림이 전달됐고, 광주 지역에는 진도 2의 흔들림이 전달됐습니다.
영광 한빛원자력본부는 이번 지진과 관련해 "원전 가동에 영향을 미칠만한 정도는 아닌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로 인해 전남 인근 지역에 차가 흔들리는 정도의 진도 3의 흔들림이 전달됐고, 광주 지역에는 진도 2의 흔들림이 전달됐습니다.
영광 한빛원자력본부는 이번 지진과 관련해 "원전 가동에 영향을 미칠만한 정도는 아닌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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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광서 규모 2.2 지진, 한빛원전 “영향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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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2-10 21:53:47
- 수정2022-02-10 22:08:09
오늘(10) 오후 5시 20분쯤 영광군 대마면 남산리 부근에서 규모 2.2의 지진이 났습니다.
이로 인해 전남 인근 지역에 차가 흔들리는 정도의 진도 3의 흔들림이 전달됐고, 광주 지역에는 진도 2의 흔들림이 전달됐습니다.
영광 한빛원자력본부는 이번 지진과 관련해 "원전 가동에 영향을 미칠만한 정도는 아닌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로 인해 전남 인근 지역에 차가 흔들리는 정도의 진도 3의 흔들림이 전달됐고, 광주 지역에는 진도 2의 흔들림이 전달됐습니다.
영광 한빛원자력본부는 이번 지진과 관련해 "원전 가동에 영향을 미칠만한 정도는 아닌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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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애린 기자 thirst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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