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국비 사업 본격 추진…미래 산업 주력
입력 2022.02.10 (23:18)
수정 2022.02.10 (23:3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울산시가 지난해, 역대 최대 규모인 국비 3조 9천여억 원을 확보한 가운데, 신규 사업과 현안 발굴에 본격적으로 나섭니다.
먼저 미래 산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수소전기차 안전인증센터와 자율주행 핵심부품 실용화센터 구축 등을 신규 사업으로 추진합니다.
또, 국비 확보를 통해 기반을 마련한 국립울산탄소중립과학관 건립과 영남권 숙련기술진흥원 건립 사업에도 박차를 가하기로 했습니다.
먼저 미래 산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수소전기차 안전인증센터와 자율주행 핵심부품 실용화센터 구축 등을 신규 사업으로 추진합니다.
또, 국비 확보를 통해 기반을 마련한 국립울산탄소중립과학관 건립과 영남권 숙련기술진흥원 건립 사업에도 박차를 가하기로 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울산시, 국비 사업 본격 추진…미래 산업 주력
-
- 입력 2022-02-10 23:18:39
- 수정2022-02-10 23:35:31
울산시가 지난해, 역대 최대 규모인 국비 3조 9천여억 원을 확보한 가운데, 신규 사업과 현안 발굴에 본격적으로 나섭니다.
먼저 미래 산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수소전기차 안전인증센터와 자율주행 핵심부품 실용화센터 구축 등을 신규 사업으로 추진합니다.
또, 국비 확보를 통해 기반을 마련한 국립울산탄소중립과학관 건립과 영남권 숙련기술진흥원 건립 사업에도 박차를 가하기로 했습니다.
먼저 미래 산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수소전기차 안전인증센터와 자율주행 핵심부품 실용화센터 구축 등을 신규 사업으로 추진합니다.
또, 국비 확보를 통해 기반을 마련한 국립울산탄소중립과학관 건립과 영남권 숙련기술진흥원 건립 사업에도 박차를 가하기로 했습니다.
-
-
이이슬 기자 eslee31@kbs.co.kr
이이슬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