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 특구 지원·홍보 부족”…“구도심 소규모 주택 정비 시급”

입력 2022.02.11 (07:48) 수정 2022.02.11 (08:3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어제(10일) 열린 전라북도의회 임시회에서 황의탁 의원은 무주 구천동과 정읍 내장산 관광 특구가 지정 요건의 하나인 연간 외국인 관광객 10만 명을 채우지 못할 만큼 위축돼 있다며, 전라북도의 소극적인 예산 지원과 홍보 부족을 지적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관광 특구 지원·홍보 부족”…“구도심 소규모 주택 정비 시급”
    • 입력 2022-02-11 07:48:37
    • 수정2022-02-11 08:38:28
    뉴스광장(전주)
어제(10일) 열린 전라북도의회 임시회에서 황의탁 의원은 무주 구천동과 정읍 내장산 관광 특구가 지정 요건의 하나인 연간 외국인 관광객 10만 명을 채우지 못할 만큼 위축돼 있다며, 전라북도의 소극적인 예산 지원과 홍보 부족을 지적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전주-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