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 특구 지원·홍보 부족”…“구도심 소규모 주택 정비 시급”
입력 2022.02.11 (07:48)
수정 2022.02.11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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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10일) 열린 전라북도의회 임시회에서 황의탁 의원은 무주 구천동과 정읍 내장산 관광 특구가 지정 요건의 하나인 연간 외국인 관광객 10만 명을 채우지 못할 만큼 위축돼 있다며, 전라북도의 소극적인 예산 지원과 홍보 부족을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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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광 특구 지원·홍보 부족”…“구도심 소규모 주택 정비 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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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2-11 07:48:37
- 수정2022-02-11 08:38:28
어제(10일) 열린 전라북도의회 임시회에서 황의탁 의원은 무주 구천동과 정읍 내장산 관광 특구가 지정 요건의 하나인 연간 외국인 관광객 10만 명을 채우지 못할 만큼 위축돼 있다며, 전라북도의 소극적인 예산 지원과 홍보 부족을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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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태성 기자 tsah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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