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소방, 구급대원·시민 ‘하트세이버’ 75명 선정
입력 2022.02.11 (10:17)
수정 2022.02.11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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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소방본부가 구급대원 70명과 시민 5명 등 ‘하트세이버’ 75명을 선정했습니다.
이들은 신속한 응급 처치를 통해 지난해 심정지 환자 20명의 생명을 구했습니다.
특히, 급성 뇌졸중 환자 9명을 구한 25명에게는 ‘브레인 세이버’를, 중증외상 환자 4명을 구한 구급대원 17명에겐 ‘트라우마 세이버’를 수여했습니다.
이들은 신속한 응급 처치를 통해 지난해 심정지 환자 20명의 생명을 구했습니다.
특히, 급성 뇌졸중 환자 9명을 구한 25명에게는 ‘브레인 세이버’를, 중증외상 환자 4명을 구한 구급대원 17명에겐 ‘트라우마 세이버’를 수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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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소방, 구급대원·시민 ‘하트세이버’ 75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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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2-11 10:17:28
- 수정2022-02-11 10:34:35

강원소방본부가 구급대원 70명과 시민 5명 등 ‘하트세이버’ 75명을 선정했습니다.
이들은 신속한 응급 처치를 통해 지난해 심정지 환자 20명의 생명을 구했습니다.
특히, 급성 뇌졸중 환자 9명을 구한 25명에게는 ‘브레인 세이버’를, 중증외상 환자 4명을 구한 구급대원 17명에겐 ‘트라우마 세이버’를 수여했습니다.
이들은 신속한 응급 처치를 통해 지난해 심정지 환자 20명의 생명을 구했습니다.
특히, 급성 뇌졸중 환자 9명을 구한 25명에게는 ‘브레인 세이버’를, 중증외상 환자 4명을 구한 구급대원 17명에겐 ‘트라우마 세이버’를 수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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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초 기자 choch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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