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기초·광역 의원들 “윤석열 정치보복 망언 규탄”
입력 2022.02.11 (21:41)
수정 2022.02.11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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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소속 대전지역 시·구 의원들이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의 '적폐수사' 발언을 규탄하고 나섰습니다.
이들은 오늘(11일) 대전시의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윤 후보가 문재인 정권에 대한 노골적인 탄압을 예고하며, 국민 분열을 초래하는 망언을 내뱉었다"며 즉각 사죄하라고 요구했습니다.
민주당 소속 충남도의원들도 오늘(11일)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통합의 계기가 돼야 할 대통령 선거가 정치보복의 선거가 된 데 강력히 항의한다"며 윤 후보에 발언 철회와 대국민 사과를 요구했습니다.
이들은 오늘(11일) 대전시의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윤 후보가 문재인 정권에 대한 노골적인 탄압을 예고하며, 국민 분열을 초래하는 망언을 내뱉었다"며 즉각 사죄하라고 요구했습니다.
민주당 소속 충남도의원들도 오늘(11일)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통합의 계기가 돼야 할 대통령 선거가 정치보복의 선거가 된 데 강력히 항의한다"며 윤 후보에 발언 철회와 대국민 사과를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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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 기초·광역 의원들 “윤석열 정치보복 망언 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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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2-11 21:41:04
- 수정2022-02-11 21:47:20

민주당 소속 대전지역 시·구 의원들이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의 '적폐수사' 발언을 규탄하고 나섰습니다.
이들은 오늘(11일) 대전시의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윤 후보가 문재인 정권에 대한 노골적인 탄압을 예고하며, 국민 분열을 초래하는 망언을 내뱉었다"며 즉각 사죄하라고 요구했습니다.
민주당 소속 충남도의원들도 오늘(11일)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통합의 계기가 돼야 할 대통령 선거가 정치보복의 선거가 된 데 강력히 항의한다"며 윤 후보에 발언 철회와 대국민 사과를 요구했습니다.
이들은 오늘(11일) 대전시의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윤 후보가 문재인 정권에 대한 노골적인 탄압을 예고하며, 국민 분열을 초래하는 망언을 내뱉었다"며 즉각 사죄하라고 요구했습니다.
민주당 소속 충남도의원들도 오늘(11일)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통합의 계기가 돼야 할 대통령 선거가 정치보복의 선거가 된 데 강력히 항의한다"며 윤 후보에 발언 철회와 대국민 사과를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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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은 기자 mulan8@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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