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노조, 현대산업개발 등록 말소해야”

입력 2022.02.11 (22:06) 수정 2022.02.11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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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건설노조 광주전남본부는 붕괴 사고가 난 화정 아이파크 시행사인 현대산업개발에 대한 등록 말소를 촉구했습니다.

건설노조는 성명을 내고 학동 참사와 화정 아이파크 사고에 가장 큰 책임이 있는 현대산업개발이 하도급 업체에 책임을 전가하고 있다며 이 같이 주장했습니다.

건설노조는 또 건설안전특별법도 조속히 제정해야한다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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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설노조, 현대산업개발 등록 말소해야”
    • 입력 2022-02-11 22:06:09
    • 수정2022-02-11 22:14:30
    뉴스9(광주)
민주노총 건설노조 광주전남본부는 붕괴 사고가 난 화정 아이파크 시행사인 현대산업개발에 대한 등록 말소를 촉구했습니다.

건설노조는 성명을 내고 학동 참사와 화정 아이파크 사고에 가장 큰 책임이 있는 현대산업개발이 하도급 업체에 책임을 전가하고 있다며 이 같이 주장했습니다.

건설노조는 또 건설안전특별법도 조속히 제정해야한다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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