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중구,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 본격 추진
입력 2022.02.11 (23:15)
수정 2022.02.11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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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중구가 2022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합니다.
이에 따라 4월부터 신재생에너지 설비 설치를 신청한 204 가구에 태양광과 태양열 설비를 설치합니다.
지난해 중구는 '태화강 국가정원과 함께 발전하는, 친환경 에너지도시 조성'을 목표로 주택과 상업건물 250여 곳에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설치했습니다.
이에 따라 4월부터 신재생에너지 설비 설치를 신청한 204 가구에 태양광과 태양열 설비를 설치합니다.
지난해 중구는 '태화강 국가정원과 함께 발전하는, 친환경 에너지도시 조성'을 목표로 주택과 상업건물 250여 곳에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설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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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중구,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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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2-11 23:15:41
- 수정2022-02-11 23:28:40

울산 중구가 2022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합니다.
이에 따라 4월부터 신재생에너지 설비 설치를 신청한 204 가구에 태양광과 태양열 설비를 설치합니다.
지난해 중구는 '태화강 국가정원과 함께 발전하는, 친환경 에너지도시 조성'을 목표로 주택과 상업건물 250여 곳에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설치했습니다.
이에 따라 4월부터 신재생에너지 설비 설치를 신청한 204 가구에 태양광과 태양열 설비를 설치합니다.
지난해 중구는 '태화강 국가정원과 함께 발전하는, 친환경 에너지도시 조성'을 목표로 주택과 상업건물 250여 곳에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설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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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아랑 기자 hslp011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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