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9 헤드라인]

입력 2022.02.12 (21:00) 수정 2022.02.12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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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사 충돌 위기 고조…미·러 정상 전화 통화

우크라이나를 둘러싸고 미국 등 서방과 러시아 사이 군사 충돌 위기가 커지고 있습니다. 러시아가 당장이라도 침공할 수 있다고 미국이 밝힌 가운데 미·러 정상은 현지 시각 12일 전화통화를 갖습니다.

차민규 평창 이어 또 은메달…‘팀 킴’ 2연승

차민규 선수가 베이징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500미터에서 평창에 이어 두 대회 연속 은메달을 획득했습니다. 컬링 여자대표 ‘팀 킴’은 러시아를 이기고 2연승을 기록했습니다.

이 “노무현 못 지켰다”…윤 “호남 과실 받을 때”

충청권을 찾은 이재명 후보가 이른바 적폐 청산 수사 발언과 관련해 노무현 전 대통령을 못 지켰다며 지지층 결집에 나섰습니다. 호남을 찾은 윤석열 후보는 호남은 과실을 받을 때라며 호남과의 동행에 총력을 기울였습니다.

중환자·치명률 안정적…1인당 5개로 제한

코로나 19 신규 확진자 수가 연일 최다를 기록 중인 가운데 위증증 환자와 사망자 수는 증가세가 완만합니다. 사재기 논란 등이 일었던 자가검사키트는 내일부터 1인당 구매량이 5개로 제한되고, 온라인 판매는 중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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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 9
군사 충돌 위기 고조…미·러 정상 전화 통화

우크라이나를 둘러싸고 미국 등 서방과 러시아 사이 군사 충돌 위기가 커지고 있습니다. 러시아가 당장이라도 침공할 수 있다고 미국이 밝힌 가운데 미·러 정상은 현지 시각 12일 전화통화를 갖습니다.

차민규 평창 이어 또 은메달…‘팀 킴’ 2연승

차민규 선수가 베이징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500미터에서 평창에 이어 두 대회 연속 은메달을 획득했습니다. 컬링 여자대표 ‘팀 킴’은 러시아를 이기고 2연승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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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환자·치명률 안정적…1인당 5개로 제한

코로나 19 신규 확진자 수가 연일 최다를 기록 중인 가운데 위증증 환자와 사망자 수는 증가세가 완만합니다. 사재기 논란 등이 일었던 자가검사키트는 내일부터 1인당 구매량이 5개로 제한되고, 온라인 판매는 중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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