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건조한 날씨…“불 피우려면 소방서 신고해야”
입력 2022.02.12 (21:38)
수정 2022.02.12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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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산불 등 각종 화재 우려도 커졌습니다.
전북에서는 지난 10년 동안 봄철 산불 조심 기간에 산불 150여 건이 일어나 산림 45만 제곱미터가 불에 탔습니다.
산림이나 논·밭 주변에서 불을 피우려면 소방서에 미리 신고해야 하며, 이를 어기면 과태료 20만 원을 물게 됩니다.
전북에서는 지난 10년 동안 봄철 산불 조심 기간에 산불 150여 건이 일어나 산림 45만 제곱미터가 불에 탔습니다.
산림이나 논·밭 주변에서 불을 피우려면 소방서에 미리 신고해야 하며, 이를 어기면 과태료 20만 원을 물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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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건조한 날씨…“불 피우려면 소방서 신고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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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2-12 21:38:43
- 수정2022-02-12 22:12:06

최근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산불 등 각종 화재 우려도 커졌습니다.
전북에서는 지난 10년 동안 봄철 산불 조심 기간에 산불 150여 건이 일어나 산림 45만 제곱미터가 불에 탔습니다.
산림이나 논·밭 주변에서 불을 피우려면 소방서에 미리 신고해야 하며, 이를 어기면 과태료 20만 원을 물게 됩니다.
전북에서는 지난 10년 동안 봄철 산불 조심 기간에 산불 150여 건이 일어나 산림 45만 제곱미터가 불에 탔습니다.
산림이나 논·밭 주변에서 불을 피우려면 소방서에 미리 신고해야 하며, 이를 어기면 과태료 20만 원을 물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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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웅 기자 is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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