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모충동 서원남로 ‘간판 개선’ 추진
입력 2022.02.12 (21:45)
수정 2022.02.12 (21:5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청주시는 서원대학교 인근 모충동 서원남로 일원에 간판 개선 사업을 추진합니다.
이를 위해 청주시는 6월까지 디자인 개발을 하고 10월까지 간판 제작과 설치를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이번 사업에는 행정안전부 공모에 선정돼 확보한 국비 2억 원 등 모두 4억 원이 투입됩니다.
이를 위해 청주시는 6월까지 디자인 개발을 하고 10월까지 간판 제작과 설치를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이번 사업에는 행정안전부 공모에 선정돼 확보한 국비 2억 원 등 모두 4억 원이 투입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청주시, 모충동 서원남로 ‘간판 개선’ 추진
-
- 입력 2022-02-12 21:45:51
- 수정2022-02-12 21:52:04
청주시는 서원대학교 인근 모충동 서원남로 일원에 간판 개선 사업을 추진합니다.
이를 위해 청주시는 6월까지 디자인 개발을 하고 10월까지 간판 제작과 설치를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이번 사업에는 행정안전부 공모에 선정돼 확보한 국비 2억 원 등 모두 4억 원이 투입됩니다.
이를 위해 청주시는 6월까지 디자인 개발을 하고 10월까지 간판 제작과 설치를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이번 사업에는 행정안전부 공모에 선정돼 확보한 국비 2억 원 등 모두 4억 원이 투입됩니다.
-
-
구병회 기자 kbh999@kbs.co.kr
구병회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