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수곡·원예 농협, 수출 전국 1·2위
입력 2022.02.12 (21:47)
수정 2022.02.12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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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수곡농협과 진주원예농협이 지난해 농식품 수출달성탑 전국 1·2위를 차지했습니다.
경남농협은 지난해 이들 두 농협이 각각 1,300여만 달러로 전국에서 가장 많은 농산물을 수출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수출 달성탑을 받은 전국 10개 농협 가운데 절반인 5개 농협이 경남 지역 농협이었고 경남 농협은 신선 농산물 수출 23년 연속 전국 1위를 기록했습니다.
경남농협은 지난해 이들 두 농협이 각각 1,300여만 달러로 전국에서 가장 많은 농산물을 수출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수출 달성탑을 받은 전국 10개 농협 가운데 절반인 5개 농협이 경남 지역 농협이었고 경남 농협은 신선 농산물 수출 23년 연속 전국 1위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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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주 수곡·원예 농협, 수출 전국 1·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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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2-12 21:47:27
- 수정2022-02-12 21:53:08
진주수곡농협과 진주원예농협이 지난해 농식품 수출달성탑 전국 1·2위를 차지했습니다.
경남농협은 지난해 이들 두 농협이 각각 1,300여만 달러로 전국에서 가장 많은 농산물을 수출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수출 달성탑을 받은 전국 10개 농협 가운데 절반인 5개 농협이 경남 지역 농협이었고 경남 농협은 신선 농산물 수출 23년 연속 전국 1위를 기록했습니다.
경남농협은 지난해 이들 두 농협이 각각 1,300여만 달러로 전국에서 가장 많은 농산물을 수출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수출 달성탑을 받은 전국 10개 농협 가운데 절반인 5개 농협이 경남 지역 농협이었고 경남 농협은 신선 농산물 수출 23년 연속 전국 1위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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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영 기자 sooyou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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