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 강원본부, 지난해 손상 화폐 521억여 원 회수
입력 2022.02.12 (21:51)
수정 2022.02.13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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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 강원본부는 지난해 521억 4천만 원의 손상 화폐를 회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2020년 손상 화폐 회수액 615억에 비하면 15.2%, 93억 7천만 원이 감소한 겁니다.
손상된 지폐 가운데는 만 원권이 66%인 411여억 원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화폐 손상 사유는 불에 탄 경우와 습기 등으로 부패한 경우 등의 순이었습니다.
이는 2020년 손상 화폐 회수액 615억에 비하면 15.2%, 93억 7천만 원이 감소한 겁니다.
손상된 지폐 가운데는 만 원권이 66%인 411여억 원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화폐 손상 사유는 불에 탄 경우와 습기 등으로 부패한 경우 등의 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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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은행 강원본부, 지난해 손상 화폐 521억여 원 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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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2-12 21:51:00
- 수정2022-02-13 00:17:16
한국은행 강원본부는 지난해 521억 4천만 원의 손상 화폐를 회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2020년 손상 화폐 회수액 615억에 비하면 15.2%, 93억 7천만 원이 감소한 겁니다.
손상된 지폐 가운데는 만 원권이 66%인 411여억 원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화폐 손상 사유는 불에 탄 경우와 습기 등으로 부패한 경우 등의 순이었습니다.
이는 2020년 손상 화폐 회수액 615억에 비하면 15.2%, 93억 7천만 원이 감소한 겁니다.
손상된 지폐 가운데는 만 원권이 66%인 411여억 원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화폐 손상 사유는 불에 탄 경우와 습기 등으로 부패한 경우 등의 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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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초희 기자 chohee25@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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