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열흘째 확진자 천 명 웃돌아…‘재택치료자 만 명 넘어’
입력 2022.02.13 (21:29)
수정 2022.02.13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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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12) 전북지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천 6백42명으로, 열흘째 천 명을 웃돌았습니다.
전주 6백86명, 익산 3백37명, 군산 2백2명 등 전북 모든 시군에서 확산세를 보였습니다.
재택치료자는 만 천4백54명이고, 병상 가동률은 39퍼센트입니다.
앞으로 3주간 코로나19 자가 검사키트 신규 물량의 온라인 판매가 금지되면서, 약국과 편의점에서만 구매할 수 있고 구매 가능 수량은 1인당 1회 5개입니다.
전주 6백86명, 익산 3백37명, 군산 2백2명 등 전북 모든 시군에서 확산세를 보였습니다.
재택치료자는 만 천4백54명이고, 병상 가동률은 39퍼센트입니다.
앞으로 3주간 코로나19 자가 검사키트 신규 물량의 온라인 판매가 금지되면서, 약국과 편의점에서만 구매할 수 있고 구매 가능 수량은 1인당 1회 5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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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열흘째 확진자 천 명 웃돌아…‘재택치료자 만 명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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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2-13 21:29:09
- 수정2022-02-13 22:02:18
어제(12) 전북지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천 6백42명으로, 열흘째 천 명을 웃돌았습니다.
전주 6백86명, 익산 3백37명, 군산 2백2명 등 전북 모든 시군에서 확산세를 보였습니다.
재택치료자는 만 천4백54명이고, 병상 가동률은 39퍼센트입니다.
앞으로 3주간 코로나19 자가 검사키트 신규 물량의 온라인 판매가 금지되면서, 약국과 편의점에서만 구매할 수 있고 구매 가능 수량은 1인당 1회 5개입니다.
전주 6백86명, 익산 3백37명, 군산 2백2명 등 전북 모든 시군에서 확산세를 보였습니다.
재택치료자는 만 천4백54명이고, 병상 가동률은 39퍼센트입니다.
앞으로 3주간 코로나19 자가 검사키트 신규 물량의 온라인 판매가 금지되면서, 약국과 편의점에서만 구매할 수 있고 구매 가능 수량은 1인당 1회 5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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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유민 기자 realj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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