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또 역대 최다 3천442명 확진…요양병원 확진 이어져
입력 2022.02.13 (21:44)
수정 2022.02.13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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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는 오늘 0시 기준으로 3천 442명이 코로나19에 신규 확진돼 또다시 역대 최다 확진을 기록했습니다.
이후 오후 2시까지 집계에서는 3천 5명이 추가 확진됐습니다.
수영구의 한 요양병원에서는 10명이 집단감염됐고, 확진자가 발생한 수영구의 다른 요양병원에서도 20명이 추가 감염돼 확진자가 84명으로 늘었습니다.
또 사하구의 한 요양병원에서도 환자 2명이 확진되는 등 요양병원의 집단감염이 확산하고 있습니다.
이후 오후 2시까지 집계에서는 3천 5명이 추가 확진됐습니다.
수영구의 한 요양병원에서는 10명이 집단감염됐고, 확진자가 발생한 수영구의 다른 요양병원에서도 20명이 추가 감염돼 확진자가 84명으로 늘었습니다.
또 사하구의 한 요양병원에서도 환자 2명이 확진되는 등 요양병원의 집단감염이 확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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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또 역대 최다 3천442명 확진…요양병원 확진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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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2-13 21:44:27
- 수정2022-02-13 21:49:42
부산에서는 오늘 0시 기준으로 3천 442명이 코로나19에 신규 확진돼 또다시 역대 최다 확진을 기록했습니다.
이후 오후 2시까지 집계에서는 3천 5명이 추가 확진됐습니다.
수영구의 한 요양병원에서는 10명이 집단감염됐고, 확진자가 발생한 수영구의 다른 요양병원에서도 20명이 추가 감염돼 확진자가 84명으로 늘었습니다.
또 사하구의 한 요양병원에서도 환자 2명이 확진되는 등 요양병원의 집단감염이 확산하고 있습니다.
이후 오후 2시까지 집계에서는 3천 5명이 추가 확진됐습니다.
수영구의 한 요양병원에서는 10명이 집단감염됐고, 확진자가 발생한 수영구의 다른 요양병원에서도 20명이 추가 감염돼 확진자가 84명으로 늘었습니다.
또 사하구의 한 요양병원에서도 환자 2명이 확진되는 등 요양병원의 집단감염이 확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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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웅조 기자 sal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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