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 내년부터 군산에서 선박 블럭 생산 예정

입력 2022.02.13 (21:51) 수정 2022.02.13 (22:0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현대중공업이 내년부터 군산조선소 협력업체를 통해 선박 블럭을 생산할 것으로 보입니다.

현대중공업은 최근 군산에서 선박 블럭을 생산해 울산공장으로 옮겨 조립하는 공정을 시행하는 방침을 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군산에서 생산하는 선박 블럭은 연간 10만 톤 정도이며, 다음 달부터 장비 구축과 인력 모집에 나설 계획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현대중공업, 내년부터 군산에서 선박 블럭 생산 예정
    • 입력 2022-02-13 21:51:14
    • 수정2022-02-13 22:02:18
    뉴스9(전주)
현대중공업이 내년부터 군산조선소 협력업체를 통해 선박 블럭을 생산할 것으로 보입니다.

현대중공업은 최근 군산에서 선박 블럭을 생산해 울산공장으로 옮겨 조립하는 공정을 시행하는 방침을 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군산에서 생산하는 선박 블럭은 연간 10만 톤 정도이며, 다음 달부터 장비 구축과 인력 모집에 나설 계획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전주-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