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해 감귤 토양피복 자재 100톤 이상 발생”

입력 2022.02.14 (07:53) 수정 2022.02.14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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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서 매년 100톤이 넘는 토양피복자재가 버려지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제주도는 고당도 감귤 생산을 위해 3년 동안 감귤원 토양을 덮었던 토양피복자재가 매년 110톤에서 130톤 가량 발생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제주도는 환경 보전을 위해 사업비 8천 만원을 투입해 다음 달 중순부터 무료로 수거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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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 해 감귤 토양피복 자재 100톤 이상 발생”
    • 입력 2022-02-14 07:53:34
    • 수정2022-02-14 08:25:59
    뉴스광장(제주)
제주에서 매년 100톤이 넘는 토양피복자재가 버려지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제주도는 고당도 감귤 생산을 위해 3년 동안 감귤원 토양을 덮었던 토양피복자재가 매년 110톤에서 130톤 가량 발생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제주도는 환경 보전을 위해 사업비 8천 만원을 투입해 다음 달 중순부터 무료로 수거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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