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서 1,413명 추가 확진…하루 확진자 역대 ‘최다’
입력 2022.02.14 (08:44)
수정 2022.02.14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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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충북에서는 오후 4시 기준 1,413명의 코로나 19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했습니다.
오후 4시까지 집계만으로도 지난 8일 기록한 역대 하루 최다 확진 인원 1천374명을 넘어섰습니다.
지역별로는 청주에서 694명이 확진됐고, 충주 200명, 진천 162명 등입니다.
충북에선 현재 7,500여 명이 재택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오후 4시까지 집계만으로도 지난 8일 기록한 역대 하루 최다 확진 인원 1천374명을 넘어섰습니다.
지역별로는 청주에서 694명이 확진됐고, 충주 200명, 진천 162명 등입니다.
충북에선 현재 7,500여 명이 재택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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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서 1,413명 추가 확진…하루 확진자 역대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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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2-14 08:44:03
- 수정2022-02-14 09:05:29
어제 충북에서는 오후 4시 기준 1,413명의 코로나 19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했습니다.
오후 4시까지 집계만으로도 지난 8일 기록한 역대 하루 최다 확진 인원 1천374명을 넘어섰습니다.
지역별로는 청주에서 694명이 확진됐고, 충주 200명, 진천 162명 등입니다.
충북에선 현재 7,500여 명이 재택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오후 4시까지 집계만으로도 지난 8일 기록한 역대 하루 최다 확진 인원 1천374명을 넘어섰습니다.
지역별로는 청주에서 694명이 확진됐고, 충주 200명, 진천 162명 등입니다.
충북에선 현재 7,500여 명이 재택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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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병회 기자 kbh99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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