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열하루째 천 명대 확진…‘노바백스’ 접종 시작
입력 2022.02.14 (09:48)
수정 2022.02.14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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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에서는 어제(13일) 천5백91명이 코로나19에 감염돼, 확진자가 열하루째 천 명을 웃돌았습니다.
지역별로는 전주 6백90명, 익산 2백85명, 군산 2백30명 등입니다.
지난 일주일 동안 하루 평균 천5백여 명이 확진되면서 현재 만 2천여 명이 재택치료를 하고 있습니다.
정부는 오늘부터 인플루엔자 백신과 같은 방식으로 제조된 코로나19 노바백스 백신 접종을 시작합니다.
백신 접종을 받지 않은 18살 이상 성인과 입원환자, 중증장애인 등이 대상입니다.
지역별로는 전주 6백90명, 익산 2백85명, 군산 2백30명 등입니다.
지난 일주일 동안 하루 평균 천5백여 명이 확진되면서 현재 만 2천여 명이 재택치료를 하고 있습니다.
정부는 오늘부터 인플루엔자 백신과 같은 방식으로 제조된 코로나19 노바백스 백신 접종을 시작합니다.
백신 접종을 받지 않은 18살 이상 성인과 입원환자, 중증장애인 등이 대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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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열하루째 천 명대 확진…‘노바백스’ 접종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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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2-14 09:48:02
- 수정2022-02-14 11:00:18
![](/data/news/title_image/newsmp4/jeonju/news930/2022/02/14/10_5394222.jpg)
전북에서는 어제(13일) 천5백91명이 코로나19에 감염돼, 확진자가 열하루째 천 명을 웃돌았습니다.
지역별로는 전주 6백90명, 익산 2백85명, 군산 2백30명 등입니다.
지난 일주일 동안 하루 평균 천5백여 명이 확진되면서 현재 만 2천여 명이 재택치료를 하고 있습니다.
정부는 오늘부터 인플루엔자 백신과 같은 방식으로 제조된 코로나19 노바백스 백신 접종을 시작합니다.
백신 접종을 받지 않은 18살 이상 성인과 입원환자, 중증장애인 등이 대상입니다.
지역별로는 전주 6백90명, 익산 2백85명, 군산 2백30명 등입니다.
지난 일주일 동안 하루 평균 천5백여 명이 확진되면서 현재 만 2천여 명이 재택치료를 하고 있습니다.
정부는 오늘부터 인플루엔자 백신과 같은 방식으로 제조된 코로나19 노바백스 백신 접종을 시작합니다.
백신 접종을 받지 않은 18살 이상 성인과 입원환자, 중증장애인 등이 대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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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덕 기자 duc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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