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만공사, 물동량 증대 견인한 국내·외 6개 선사 선정
입력 2022.02.14 (10:02)
수정 2022.02.14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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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는 부산항 물동량을 늘리는 데 기여한 국내·외 선사 6곳을 뽑아 감사패를 전달했습니다.
이번에 선정된 선사는 오션네트워크익스프레스 등 외국계 4개사와 HMM, 고려해운 등 국적선사 2개사입니다.
특히 세계적 선사인 오션네트워크익스프레스는 지난해 부산항을 환적 거점으로 활용해 기항 선사 가운데 최초로 수출·입과 환적화물을 합쳐 20피트 컨테이너 300만 개를 처리했습니다.
이번에 선정된 선사는 오션네트워크익스프레스 등 외국계 4개사와 HMM, 고려해운 등 국적선사 2개사입니다.
특히 세계적 선사인 오션네트워크익스프레스는 지난해 부산항을 환적 거점으로 활용해 기항 선사 가운데 최초로 수출·입과 환적화물을 합쳐 20피트 컨테이너 300만 개를 처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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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항만공사, 물동량 증대 견인한 국내·외 6개 선사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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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2-14 10:02:12
- 수정2022-02-14 10:43:32
![](/data/news/title_image/newsmp4/busan/news930/2022/02/14/90_5394270.jpg)
부산항만공사는 부산항 물동량을 늘리는 데 기여한 국내·외 선사 6곳을 뽑아 감사패를 전달했습니다.
이번에 선정된 선사는 오션네트워크익스프레스 등 외국계 4개사와 HMM, 고려해운 등 국적선사 2개사입니다.
특히 세계적 선사인 오션네트워크익스프레스는 지난해 부산항을 환적 거점으로 활용해 기항 선사 가운데 최초로 수출·입과 환적화물을 합쳐 20피트 컨테이너 300만 개를 처리했습니다.
이번에 선정된 선사는 오션네트워크익스프레스 등 외국계 4개사와 HMM, 고려해운 등 국적선사 2개사입니다.
특히 세계적 선사인 오션네트워크익스프레스는 지난해 부산항을 환적 거점으로 활용해 기항 선사 가운데 최초로 수출·입과 환적화물을 합쳐 20피트 컨테이너 300만 개를 처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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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훈 기자 jhh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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