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동강청, 경남 통합환경관리 사업장 30곳 점검

입력 2022.02.14 (10:11) 수정 2022.02.14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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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유역환경청이 올해 경남의 통합환경관리 대상 사업장 43곳 가운데 30곳을 정기검사합니다.

통합환경관리 사업장은 대기오염 발생량이 연간 20톤 이상이거나 폐수 배출량이 일일 700㎥ 이상인 1·2종 사업장 가운데 지정됩니다.

낙동강유역환경청은 지난해 부울경 통합사업장 43곳을 정기검사해 8건의 위반사항을 적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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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낙동강청, 경남 통합환경관리 사업장 30곳 점검
    • 입력 2022-02-14 10:11:05
    • 수정2022-02-14 11:01:18
    930뉴스(창원)
낙동강유역환경청이 올해 경남의 통합환경관리 대상 사업장 43곳 가운데 30곳을 정기검사합니다.

통합환경관리 사업장은 대기오염 발생량이 연간 20톤 이상이거나 폐수 배출량이 일일 700㎥ 이상인 1·2종 사업장 가운데 지정됩니다.

낙동강유역환경청은 지난해 부울경 통합사업장 43곳을 정기검사해 8건의 위반사항을 적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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