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피겨 아이스댄스 허벨-도너휴, 동메달 확보하며 ‘마지막 올림픽’ 피날레

입력 2022.02.14 (13:33) 수정 2022.02.14 (14:0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동갑내기 미국의 매디슨 허벨과 재커리 도너휴가 고난도의 기술 연기와 아름다운 표현으로 마지막 올림픽 무대를 화려하게 마무리했습니다.

허벨-도너휴 조는 오늘(14일) 중국 베이징 수도 체육관에서 열린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 피겨 스케이팅 아이스댄스 프리댄스에서 기술점수(TES) 73.56점, 표현점수(PCS) 58.33점, 합계 130.89점을 받았습니다.

이번 시즌을 끝으로 은퇴를 선언한 두 선수는 전날 리듬 댄스에서 87.13점을 받은 두 사람은 프리 댄스까지 합계 218.02점을 기록하며 동메달을 확보했습니다.

두 사람의 아름다운 연기,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사진 출처 : 게티이미지]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영상] 피겨 아이스댄스 허벨-도너휴, 동메달 확보하며 ‘마지막 올림픽’ 피날레
    • 입력 2022-02-14 13:33:09
    • 수정2022-02-14 14:01:55
    올림픽 영상
동갑내기 미국의 매디슨 허벨과 재커리 도너휴가 고난도의 기술 연기와 아름다운 표현으로 마지막 올림픽 무대를 화려하게 마무리했습니다.

허벨-도너휴 조는 오늘(14일) 중국 베이징 수도 체육관에서 열린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 피겨 스케이팅 아이스댄스 프리댄스에서 기술점수(TES) 73.56점, 표현점수(PCS) 58.33점, 합계 130.89점을 받았습니다.

이번 시즌을 끝으로 은퇴를 선언한 두 선수는 전날 리듬 댄스에서 87.13점을 받은 두 사람은 프리 댄스까지 합계 218.02점을 기록하며 동메달을 확보했습니다.

두 사람의 아름다운 연기,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사진 출처 : 게티이미지]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2024 파리 올림픽 배너 이미지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