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자가검사키트·신속항원검사 지원
입력 2022.02.14 (19:31)
수정 2022.02.14 (20:0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경상북도가 급격한 코로나19 확진자 증가에 대응해 경북형 방역대책을 시행합니다.
고위험군 환자가 있는 도내 사회복지설 종사자 3만8천 명에게 1인당 10개씩 자가검사키트 38만 개를 긴급 지원하고 만일의 상황에 대비해 10만 개를 추가 확보하기로 했습니다.
또 주민들이 동네 병의원에서 신속항원검사를 무료로 받을 수 있도록 전국에서 처음으로 진료비 본인부담금을 5천 원에서 9천 원까지 한시적으로 지원합니다.
고위험군 환자가 있는 도내 사회복지설 종사자 3만8천 명에게 1인당 10개씩 자가검사키트 38만 개를 긴급 지원하고 만일의 상황에 대비해 10만 개를 추가 확보하기로 했습니다.
또 주민들이 동네 병의원에서 신속항원검사를 무료로 받을 수 있도록 전국에서 처음으로 진료비 본인부담금을 5천 원에서 9천 원까지 한시적으로 지원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경북도, 자가검사키트·신속항원검사 지원
-
- 입력 2022-02-14 19:31:48
- 수정2022-02-14 20:04:04
경상북도가 급격한 코로나19 확진자 증가에 대응해 경북형 방역대책을 시행합니다.
고위험군 환자가 있는 도내 사회복지설 종사자 3만8천 명에게 1인당 10개씩 자가검사키트 38만 개를 긴급 지원하고 만일의 상황에 대비해 10만 개를 추가 확보하기로 했습니다.
또 주민들이 동네 병의원에서 신속항원검사를 무료로 받을 수 있도록 전국에서 처음으로 진료비 본인부담금을 5천 원에서 9천 원까지 한시적으로 지원합니다.
고위험군 환자가 있는 도내 사회복지설 종사자 3만8천 명에게 1인당 10개씩 자가검사키트 38만 개를 긴급 지원하고 만일의 상황에 대비해 10만 개를 추가 확보하기로 했습니다.
또 주민들이 동네 병의원에서 신속항원검사를 무료로 받을 수 있도록 전국에서 처음으로 진료비 본인부담금을 5천 원에서 9천 원까지 한시적으로 지원합니다.
-
-
이종영 기자 myshk@kbs.co.kr
이종영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