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송현동 기계매매단지 큰 불…2시간여 만에 초기 진화

입력 2022.02.14 (20:19) 수정 2022.02.14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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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공작기계 매매단지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진화에 나선 지 2시간여 만에 큰 불길이 잡혔습니다.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오늘(14일) 저녁 6시 50분쯤 인천시 동구 송현동 공작기계 매매단지에 입점한 한 업체에서 큰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지만 1,663㎡ 규모의 건물 2개 동이 대부분 탔습니다.

또 한때 검은 연기와 함께 화염이 높이 치솟으면서 소방당국에 10건의 신고가 잇따라 접수됐습니다.

매매단지 관계자로부터 "공장에 불이 났다"는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저녁 7시 20분쯤 관할 소방서 인력 전체가 출동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했습니다.

이후 소방관 110여 명과 펌프차 등 장비 42대를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인 끝에 밤 9시 15분쯤 큰 불길을 잡고 경보령을 해제했습니다.

소방당국은 매매단지 내의 한 업체에서 처음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불을 모두 끄는 대로 정확한 재산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소방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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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 송현동 기계매매단지 큰 불…2시간여 만에 초기 진화
    • 입력 2022-02-14 20:19:02
    • 수정2022-02-14 21:50:29
    사회
인천 공작기계 매매단지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진화에 나선 지 2시간여 만에 큰 불길이 잡혔습니다.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오늘(14일) 저녁 6시 50분쯤 인천시 동구 송현동 공작기계 매매단지에 입점한 한 업체에서 큰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지만 1,663㎡ 규모의 건물 2개 동이 대부분 탔습니다.

또 한때 검은 연기와 함께 화염이 높이 치솟으면서 소방당국에 10건의 신고가 잇따라 접수됐습니다.

매매단지 관계자로부터 "공장에 불이 났다"는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저녁 7시 20분쯤 관할 소방서 인력 전체가 출동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했습니다.

이후 소방관 110여 명과 펌프차 등 장비 42대를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인 끝에 밤 9시 15분쯤 큰 불길을 잡고 경보령을 해제했습니다.

소방당국은 매매단지 내의 한 업체에서 처음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불을 모두 끄는 대로 정확한 재산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소방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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