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마침내 ‘웃음’…여자 쇼트트랙 3000m ‘은메달’ 시상식

쇼트트랙 여자 국가대표팀이 오늘(14일) 열린 시상식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대표팀은 이날 중국 베이징 메달플라자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은메달을 받고 '손 하트' 세리머니를 펼쳤습니다.

한국 대표팀은 어제(13일) 중국 베이징 수도체육관에서 열린 여자 3,000ｍ 계주 결승에서 4분 03초 63의 기록으로 은메달을 차지했습니다.

메달 수여 모습, 영상으로 보시겠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