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상당 재선거 4파전…본격 선거전 돌입

입력 2022.02.14 (21:39) 수정 2022.02.14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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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대통령 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청주 상당 재선거의 후보 등록이 오늘 마무리됐습니다.

국민의힘 정우택 전 의원과 무소속 3명의 4파전 구도로 내일부터 본격적인 선거운동이 시작됩니다.

보도에 민수아 기자입니다.

[리포트]

선거법 위반 혐의로 정정순 전 의원이 중도 낙마하면서 재선거를 치르게 된 청주시 상당구.

이번 재선거에는 국민의힘 정우택 전 국회의원과 무소속 3명이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5선에 도전하는 정 후보는 대선과 함께 청주 상당 재선거도 압승으로 이끌겠다고 말했습니다.

[정우택/청주 상당 재선거 국민의힘 후보 : "충북의 현안 해결하는 데에는 큰 인물을 만들어 나가는 것이 좋겠다. 힘 있는 정치인, 역량 있는 정치인이 중앙에 포진하는 것이 좋겠다."]

김병우 충북교육감 정책비서 경력의 무소속 김시진 후보는 교육 정책 전문가로서 지역에 변화를 일으키겠다고 밝혔습니다.

[김시진/청주 상당 재선거 무소속 후보 : "충북의 국회의원들을 살펴 보시면 청년 국회의원도 없고 여성 국회의원도 없습니다. 시민들의 요구를 제대로 반영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국민의당을 탈당한 무소속 안창현 후보는 구시대의 특권 정치를 끝내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안창현/청주 상당 재선거 무소속 후보 : "국회의원은 3선까지만 하고 4선부터는 연임을 금지하는 이런 법안을 (마련하겠습니다.) 불체포 특권도 없애도록 하겠습니다."]

무소속 박진재 후보는 자국민을 역차별하는 정치를 막겠다며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박진재/청주 상당 재선거 무소속 후보 : "우리 국민들이 현재 그들과 치열하게 일자리 경쟁을 하고 있습니다. 자국민 우선주의 바람이 일어났으면 좋겠고요."]

4파전 구도가 완성된 충북 정치 1번지, 청주상당 재선거 후보들은 내일부터 다음 달 8일까지 20여 일간,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합니다.

KBS 뉴스 민수아입니다.

촬영기자:박준규·최영준·김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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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주 상당 재선거 4파전…본격 선거전 돌입
    • 입력 2022-02-14 21:39:29
    • 수정2022-02-14 22:13:03
    뉴스9(청주)
[앵커]

대통령 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청주 상당 재선거의 후보 등록이 오늘 마무리됐습니다.

국민의힘 정우택 전 의원과 무소속 3명의 4파전 구도로 내일부터 본격적인 선거운동이 시작됩니다.

보도에 민수아 기자입니다.

[리포트]

선거법 위반 혐의로 정정순 전 의원이 중도 낙마하면서 재선거를 치르게 된 청주시 상당구.

이번 재선거에는 국민의힘 정우택 전 국회의원과 무소속 3명이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5선에 도전하는 정 후보는 대선과 함께 청주 상당 재선거도 압승으로 이끌겠다고 말했습니다.

[정우택/청주 상당 재선거 국민의힘 후보 : "충북의 현안 해결하는 데에는 큰 인물을 만들어 나가는 것이 좋겠다. 힘 있는 정치인, 역량 있는 정치인이 중앙에 포진하는 것이 좋겠다."]

김병우 충북교육감 정책비서 경력의 무소속 김시진 후보는 교육 정책 전문가로서 지역에 변화를 일으키겠다고 밝혔습니다.

[김시진/청주 상당 재선거 무소속 후보 : "충북의 국회의원들을 살펴 보시면 청년 국회의원도 없고 여성 국회의원도 없습니다. 시민들의 요구를 제대로 반영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국민의당을 탈당한 무소속 안창현 후보는 구시대의 특권 정치를 끝내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안창현/청주 상당 재선거 무소속 후보 : "국회의원은 3선까지만 하고 4선부터는 연임을 금지하는 이런 법안을 (마련하겠습니다.) 불체포 특권도 없애도록 하겠습니다."]

무소속 박진재 후보는 자국민을 역차별하는 정치를 막겠다며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박진재/청주 상당 재선거 무소속 후보 : "우리 국민들이 현재 그들과 치열하게 일자리 경쟁을 하고 있습니다. 자국민 우선주의 바람이 일어났으면 좋겠고요."]

4파전 구도가 완성된 충북 정치 1번지, 청주상당 재선거 후보들은 내일부터 다음 달 8일까지 20여 일간,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합니다.

KBS 뉴스 민수아입니다.

촬영기자:박준규·최영준·김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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