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11일째 천 명대 확진…노바백스 접종 시작

입력 2022.02.14 (21:42) 수정 2022.02.14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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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어제 천5백91명, 오늘은 오후 6시까지 천백 29명입니다.

도민의 64.2%인 백14만 4천여 명이 3차 접종을 마쳤습니다.

전북지역에서는 요양병원과 주간보호센터 등을 중심으로 집단감염이 발생했고, 재택치료자는 만 2천5백여 명, 병상 가동률은 37퍼센트입니다.

전북에서도 오늘부터 18살 이상 성인 미접종자와 중증·사망 위험이 큰 입원환자 등을 대상으로 노바백스 접종이 시작됐습니다.

요양병원 거주자 등 고위험군을 중심으로 백신 4차 접종도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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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 11일째 천 명대 확진…노바백스 접종 시작
    • 입력 2022-02-14 21:42:00
    • 수정2022-02-14 22:13:31
    뉴스9(전주)
전북지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어제 천5백91명, 오늘은 오후 6시까지 천백 29명입니다.

도민의 64.2%인 백14만 4천여 명이 3차 접종을 마쳤습니다.

전북지역에서는 요양병원과 주간보호센터 등을 중심으로 집단감염이 발생했고, 재택치료자는 만 2천5백여 명, 병상 가동률은 37퍼센트입니다.

전북에서도 오늘부터 18살 이상 성인 미접종자와 중증·사망 위험이 큰 입원환자 등을 대상으로 노바백스 접종이 시작됐습니다.

요양병원 거주자 등 고위험군을 중심으로 백신 4차 접종도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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