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재활용품 판매점 화재…1시간여 만에 진화
입력 2022.02.14 (21:56)
수정 2022.02.14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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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4일) 오후 2시 반쯤 원주시 태장동의 한 재활용품 판매점에서 불이 나, 1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건물 4동 가운데 1동이 모두 불에 탔습니다.
또, 인근 야산으로 불이 옮겨붙어 산림 4,000여 제곱미터를 태웠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건물 4동 가운데 1동이 모두 불에 탔습니다.
또, 인근 야산으로 불이 옮겨붙어 산림 4,000여 제곱미터를 태웠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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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주 재활용품 판매점 화재…1시간여 만에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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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2-14 21:56:56
- 수정2022-02-14 22:01:25
오늘(14일) 오후 2시 반쯤 원주시 태장동의 한 재활용품 판매점에서 불이 나, 1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건물 4동 가운데 1동이 모두 불에 탔습니다.
또, 인근 야산으로 불이 옮겨붙어 산림 4,000여 제곱미터를 태웠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건물 4동 가운데 1동이 모두 불에 탔습니다.
또, 인근 야산으로 불이 옮겨붙어 산림 4,000여 제곱미터를 태웠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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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초 기자 choch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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