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식품위생업소 시설개선자금 2억여 원 지원
입력 2022.02.15 (07:53)
수정 2022.02.15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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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식품위생업소들을 돕기 위해 시설개선 자금을 융자 지원합니다.
해썹 인증에 필요한 시설과 영업장 시설 개선 분야에 식품 제조·가공업은 2억 2천만 원까지, 식품 접객업은 7천만 원, 모범음식점과 향토음식점은 1억 2천만 원까지입니다.
금리는 연 1퍼센트로 2년 거치, 4년 균등분할상황 방식입니다.
해썹 인증에 필요한 시설과 영업장 시설 개선 분야에 식품 제조·가공업은 2억 2천만 원까지, 식품 접객업은 7천만 원, 모범음식점과 향토음식점은 1억 2천만 원까지입니다.
금리는 연 1퍼센트로 2년 거치, 4년 균등분할상황 방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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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도, 식품위생업소 시설개선자금 2억여 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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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2-15 07:53:03
- 수정2022-02-15 08:35:40

전라북도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식품위생업소들을 돕기 위해 시설개선 자금을 융자 지원합니다.
해썹 인증에 필요한 시설과 영업장 시설 개선 분야에 식품 제조·가공업은 2억 2천만 원까지, 식품 접객업은 7천만 원, 모범음식점과 향토음식점은 1억 2천만 원까지입니다.
금리는 연 1퍼센트로 2년 거치, 4년 균등분할상황 방식입니다.
해썹 인증에 필요한 시설과 영업장 시설 개선 분야에 식품 제조·가공업은 2억 2천만 원까지, 식품 접객업은 7천만 원, 모범음식점과 향토음식점은 1억 2천만 원까지입니다.
금리는 연 1퍼센트로 2년 거치, 4년 균등분할상황 방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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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현 기자 id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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