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중선 “전주 아중지구와 한옥마을 연계해 관광자원화”
입력 2022.02.15 (21:55)
수정 2022.02.15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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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장 출마를 선언한 이중선 전 청와대 행정관은 전주에 제2의 한옥마을이 필요하다며 아중지구와 옛 도심을 연계한 관광개발 계획을 밝혔습니다.
이 전 행정관은 아중지구 활성화를 위해 아중호수에 수상전시관과 공연장 등을 설치하고, 한옥마을까지 모노레일을 연결해 관광 동선을 확대하는 방안 등을 내놓았습니다.
또한, 한옥마을에 도입을 추진 중인 트램 구간을 늘리고, 옛 도심 내의 개발 규제 완화 등도 제안했습니다.
이 전 행정관은 아중지구 활성화를 위해 아중호수에 수상전시관과 공연장 등을 설치하고, 한옥마을까지 모노레일을 연결해 관광 동선을 확대하는 방안 등을 내놓았습니다.
또한, 한옥마을에 도입을 추진 중인 트램 구간을 늘리고, 옛 도심 내의 개발 규제 완화 등도 제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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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중선 “전주 아중지구와 한옥마을 연계해 관광자원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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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2-15 21:55:55
- 수정2022-02-15 22:04:14
전주시장 출마를 선언한 이중선 전 청와대 행정관은 전주에 제2의 한옥마을이 필요하다며 아중지구와 옛 도심을 연계한 관광개발 계획을 밝혔습니다.
이 전 행정관은 아중지구 활성화를 위해 아중호수에 수상전시관과 공연장 등을 설치하고, 한옥마을까지 모노레일을 연결해 관광 동선을 확대하는 방안 등을 내놓았습니다.
또한, 한옥마을에 도입을 추진 중인 트램 구간을 늘리고, 옛 도심 내의 개발 규제 완화 등도 제안했습니다.
이 전 행정관은 아중지구 활성화를 위해 아중호수에 수상전시관과 공연장 등을 설치하고, 한옥마을까지 모노레일을 연결해 관광 동선을 확대하는 방안 등을 내놓았습니다.
또한, 한옥마을에 도입을 추진 중인 트램 구간을 늘리고, 옛 도심 내의 개발 규제 완화 등도 제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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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유민 기자 realj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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