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충북 1,722명 확진…재택 치료 9,700여 명
입력 2022.02.16 (20:40)
수정 2022.02.16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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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충북에서는 오후 4시 기준, 1,722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더 나오며 9일째 네자릿수 확진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지역별로는 청주가 절반 가까운 753명이 확진됐고, 충주 303명, 진천 247명, 음성 111명, 제천 100명 등 모든 시·군에서 감염이 이어졌습니다.
이 같은 확산세로 재택 치료자는 어제보다 천여 명 늘어난 9,700여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지역별로는 청주가 절반 가까운 753명이 확진됐고, 충주 303명, 진천 247명, 음성 111명, 제천 100명 등 모든 시·군에서 감염이 이어졌습니다.
이 같은 확산세로 재택 치료자는 어제보다 천여 명 늘어난 9,700여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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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충북 1,722명 확진…재택 치료 9,700여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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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2-16 20:40:04
- 수정2022-02-16 21:02:16
오늘도 충북에서는 오후 4시 기준, 1,722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더 나오며 9일째 네자릿수 확진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지역별로는 청주가 절반 가까운 753명이 확진됐고, 충주 303명, 진천 247명, 음성 111명, 제천 100명 등 모든 시·군에서 감염이 이어졌습니다.
이 같은 확산세로 재택 치료자는 어제보다 천여 명 늘어난 9,700여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지역별로는 청주가 절반 가까운 753명이 확진됐고, 충주 303명, 진천 247명, 음성 111명, 제천 100명 등 모든 시·군에서 감염이 이어졌습니다.
이 같은 확산세로 재택 치료자는 어제보다 천여 명 늘어난 9,700여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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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국회 기자 skh0927@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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