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오늘 코로나19 신규 확진 1,954명…역대 최다
입력 2022.02.17 (23:14)
수정 2022.02.17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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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 6시 기준 울산의 신규 확진자가 천 9백 54명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하루 기준 가장 많은 확진자를 기록한 지난 15일보다 195명 많은 수치로, 역대 최다 규모입니다.
신규 확진자 가운데 1,825명은 감염경로가 아직 확인되지 않았고, 나머지 129명은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입니다.
이로써 울산시 집계 누적 확진자는 2만 3천 2백 4명으로 늘어났습니다.
이는 하루 기준 가장 많은 확진자를 기록한 지난 15일보다 195명 많은 수치로, 역대 최다 규모입니다.
신규 확진자 가운데 1,825명은 감염경로가 아직 확인되지 않았고, 나머지 129명은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입니다.
이로써 울산시 집계 누적 확진자는 2만 3천 2백 4명으로 늘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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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오늘 코로나19 신규 확진 1,954명…역대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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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2-17 23:14:50
- 수정2022-02-17 23:28:02

오늘 저녁 6시 기준 울산의 신규 확진자가 천 9백 54명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하루 기준 가장 많은 확진자를 기록한 지난 15일보다 195명 많은 수치로, 역대 최다 규모입니다.
신규 확진자 가운데 1,825명은 감염경로가 아직 확인되지 않았고, 나머지 129명은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입니다.
이로써 울산시 집계 누적 확진자는 2만 3천 2백 4명으로 늘어났습니다.
이는 하루 기준 가장 많은 확진자를 기록한 지난 15일보다 195명 많은 수치로, 역대 최다 규모입니다.
신규 확진자 가운데 1,825명은 감염경로가 아직 확인되지 않았고, 나머지 129명은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입니다.
이로써 울산시 집계 누적 확진자는 2만 3천 2백 4명으로 늘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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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아랑 기자 hslp011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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