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여천천 산책로 확장…보행·자전거 도로 분리
입력 2022.02.18 (07:47)
수정 2022.02.18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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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가 여천천 둔치 산책로 확장과 보행로와 자전거 도로 분리 작업에 나섭니다.
이는 평소 여천천 산책로가 협소한데다 보행로와 자전거 도로가 분리되지 않아 충돌사고가 잦아 개선 요구가 꾸준히 제기된 데 따른 것입니다.
이에따라 남구는 오는 7월까지 10억 원의 예산을 들여 청솔초등학교에서 여천교까지 3.2㎞ 구간 산 책로 폭을 4m에서 5m로 확장합니다.
이는 평소 여천천 산책로가 협소한데다 보행로와 자전거 도로가 분리되지 않아 충돌사고가 잦아 개선 요구가 꾸준히 제기된 데 따른 것입니다.
이에따라 남구는 오는 7월까지 10억 원의 예산을 들여 청솔초등학교에서 여천교까지 3.2㎞ 구간 산 책로 폭을 4m에서 5m로 확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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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남구, 여천천 산책로 확장…보행·자전거 도로 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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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2-18 07:47:51
- 수정2022-02-18 08:01:49

울산 남구가 여천천 둔치 산책로 확장과 보행로와 자전거 도로 분리 작업에 나섭니다.
이는 평소 여천천 산책로가 협소한데다 보행로와 자전거 도로가 분리되지 않아 충돌사고가 잦아 개선 요구가 꾸준히 제기된 데 따른 것입니다.
이에따라 남구는 오는 7월까지 10억 원의 예산을 들여 청솔초등학교에서 여천교까지 3.2㎞ 구간 산 책로 폭을 4m에서 5m로 확장합니다.
이는 평소 여천천 산책로가 협소한데다 보행로와 자전거 도로가 분리되지 않아 충돌사고가 잦아 개선 요구가 꾸준히 제기된 데 따른 것입니다.
이에따라 남구는 오는 7월까지 10억 원의 예산을 들여 청솔초등학교에서 여천교까지 3.2㎞ 구간 산 책로 폭을 4m에서 5m로 확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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